|
|
 | |  |
|
저작물의 저작권은 저작자 또는 저작권위탁관리업체에 있습니다.
위 작품이미지는
전시공간에서 홍보를 위해
e-mail로 보낸 사진을 재가공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
|
 |
|
 |
| |
일 시 |
2006.10.10.화~2006.10.15.일 |
| |
참여작가 |
김석출, 김영숙, 김춘화, 강채연, 강희순, 권처안, 김경애, 김은희, 김... |
| |
|
|
김석출, 김영숙, 김춘화, 강채연, 강희순, 권처안, 김경애, 김은희, 김을식, 김인숙, 김장환, 김정자, 박지현, 박동현, 남혜경, 성미경, 심은숙, 우태란, 이성빈, 이영희, 이정애, 이준일, 이혜경, 이태순, 장호철, 정미령, 정혜정, 최애리, 한상희, 황미경 (한국작가) / 가와이 쇼자브로, 오사키 기오가쥬, 이시다 세이시, 고노이게 히데코, 다나까 히로무, 아사노 요시유키, 콘도우 미요코, 쇼오 카오르, 키시모코 요코, 하코리 노리야키, 코지마 요시오, 후지보도 마사야, 아이쟈와 카쥬오, 우에다 케이코, 이나미수 까쥬히, 다니 마사코, 미야고 리사, 가와이 시게코, 미나미 에이코, 오쿠 루리코, 와다나베 히로미 (일본작가) |
|
| |
전시개요 |
한·일 누드 크로키전은 한국의 14년의 연혁의 상-그 이후(대구)회와 ... |
| |
|
한·일 누드 크로키전은 한국의 14년의 연혁의 상-그 이후(대구)회와 일본의 도톤보리크로키 연구소의 교류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두산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에서는 오픈당일 현장에서 누드모델크로키 작업이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 및 전시가 가능하다.
누드크로키는 인체의 균형과 동세입체감의 구조성, 형태의 특징 등을 단시간에 재빨리 포착해 그리는 눈과 손의 훈련으로, 시각적 외견보다도 한층 완벽한 이미지를 얻기 위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작품은 단순화되고 요약된 모습으로 표현되며 작가의 감성이나 감동이 솔직하게 토로되고 있는 점에서 현대미술에서는 비중 있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말 할 수 있다.
이렇듯 여러 작가 개개인의 감성과 아울러진 독특한 내면의 누드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보다 큰 바램과 기대로 시작된 한·일 누드 크로키전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누드라는 공통된 언어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뜻을 같이 하여 개최되는 것인 만큼 두산아트센터에서의 정말 의의 깊은 전시의 장이라 할 수 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