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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 Leeum, Samsung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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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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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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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개관)
* 연장개관하는 목요일은 예약 없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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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 관람료 |
상설전 - 일반 10,000원, 초중고생 6,000원
기획전 - 일반 5,000원, 초중고생 3,000원
* 청소년은 만 3세부터 18세까지입니다.
* 경로우대증 소지자와 장애인은 관람요금이 40%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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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
140-210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7-18
대표전화 : 02-2014-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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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www.leeum.org |
| 자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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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Statement
삼성미술관 Leeum은 미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Leeum은 한국 고유의 미를 담고 있는 전통미술과 생동하는 한국미술의 새로운 경향을 나타내는 현대미술, 시대적 가치를 반영한 세계적인 현대미술을 깊이 연구하고 이를 새롭게 해석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국미술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나아가 국제미술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드는 데 그 목표를 둡니다.
핵심활동
Leeum은 한국과 전 세계의 미술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다리, 관람객이 보다 발전된 정보와 지식을 얻는 열린 교육의 마당, 작가·연구자·관람객을 포함하는 모든 참여자가 미적 영감을 받을 수 있는 문화 쉼터의 역할을 다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시대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창조적인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핵심활동을 수행합니다.
Leeum은 한국과 세계가 시공을 뛰어넘어 공존할 수 있는 작품을 수집합니다.
한국 고유의 미가 현대에까지 살아 숨쉬는 전통미술품과 현재 한국의 시각예술 수준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현대미술품 또한 세계미술의 흐름을 드러내며 그 안에 시대적인 가치를 보유한 현대미술품을 수집합니다.
Leeum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소장품 관리로 전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까지 온전하게 보존합니다.
과거의 작품을 현재에 되살려 미래로 잇는 보존 작업에 최선을 다해 뛰어난 예술작품이 시대를 초월해 남을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Leeum은 작품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한국미술과 국제미술을 심도있게 연구하고 새롭게 해석합니다. 미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존중하고, 변화하는 시대가 던지는 문제의식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전개합니다.
Leeum은 다양한 미적 가치를 경험하고 미술을 보는 열린 자세를 얻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전통·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항상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술의 어제와 오늘, 흐름과 이면, 감성과 지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Leeum은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장 중심의 살아 있는 미술 교육을 제시합니다.
이로써 관람객들이 체계적인 미술 정보를 얻고, 보다 쉽게 미술을 이해할 수 있으며, 더 높은 차원의 미적 통찰력을 획득 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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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
Leeum Cafe, Leeum S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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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
■ 명 칭 : 삼성미술관 Leeum(Leeum, Samsung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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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칭 : 삼성미술관 Leeum(Leeum, Samsung Museum of Art)
■ 개 관: 2004년 10월 13일
■ 위 치: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47-18
■ 내 용: 한국의 국보급 문화재와 국내외 근현대미술의 대표작가 작품들을
상설 전시하는 한편, 동시대의 미술을 조명하고 새로운 경향을
보여 주는 기획전 개최
■ 단지 개요
ㆍMUSEUM 1
- 건축가: 마리오 보타(스위스)
- 대지면적 700평, 연면적 3,000평(지상 4층, 지하 3층, 전시면적 490평)
- 한국 고미술의 대표적 소장품을 상설 전시
- 직육면체와 역원추형의 견고한 형태와 테라코타 외벽으로
고미술품의 불변하는 가치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도자기를 은유
ㆍMUSEUM 2
- 건축가: 장 누벨(프랑스)
- 대지면적 500평, 연면적 1,500평(지상 2층, 지하 3층, 전시면적 540평)
- 한국 근현대 및 세계 현대미술 대표작가 소장품 전시
- 다양한 형태의 ꡐ전시 박스ꡑ로 현대미술에 어울리는 자유로운 유동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세계 최초의 녹슨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로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표정을 담아 건물 자체를 거대한 현대미술품으로 승화
ㆍ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 건축가: 렘 쿨하스(네덜란드)
- 대지면적 1,200평, 연면적 3,900평 (지상 2층, 지하 3층, 전시면적 200평)
- 어린이 교육․문화․복지 관련 시설
- 두 미술관의 전면에 세워질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를 지하에 숨겨,
보이지 않는 건축을 실현, 이용이 편리하면서 내부 순환이 자유로운 이상적인
도시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블랙 박스를 통해 미래적인 공간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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